2021년 12월 5일 주일예배 실황 2021.12.07 11:57 예배 대림절 둘째주 기간입니다. 세례요한은 예수님을 "세상 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이라고 증언합니다. 이는 사도 요한의 고백이기도 합니다. 대림절 기간동안 하나님의 어린양을 바라보길 소원합니다. 무엇보다도, 팬데믹의 상황 속에서 질병의 고통과 아픔을 겪고 있는 환우들과 가족들에게 치유와 회복의 이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높은뜻 안성교회 저작자표시 '예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교회의 꿈, 사랑 그리고 평안 (0) 2021.09.18 반석위에 세운 교회 (0) 2021.08.25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교회의 꿈, 사랑 그리고 평안 교회의 꿈, 사랑 그리고 평안 2021.09.18 반석위에 세운 교회 반석위에 세운 교회 2021.08.25 다른 글 더 둘러보기